분류 전체보기1942 청소년수련시설에서 청소년활동 청소년수련시설에서_청소년활동_사례(정건.hwp 5월21일 당진에서 YMCA주최로 열리는 청소년수련활동에 대한 토론회 발제글입니다. 각주가 보이지 않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첨부파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어디에나 존재하는 이유와 목적 조직에는 목적이 존재합니다. 학교, 교회, 시민단체, 청소년단.. 2009. 5. 16. 행사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5월은 청소년의 달입니다. 가정의달입니다. 어린이날, 스승의 날, 교육자의 날, 노동자의 날 등 많은 날들이 있습니다. 행사도 많습니다. 저희 기관에서도 청소년행사를 몇 차례 진행합니다. 지난주에도 지역의 15개 기관단체와 연대하여 두 달여 간 준비한 어린이, 청소년과 성인들이 어울리는 대단위 .. 2009. 5. 14. 전북청소년수련시설협회 방과후아카데미 특별위원회 전북청소년수련시설협의회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번해 부터 임원이 되었습니다. 감사(Thanks)를 잘한다고 해서 감사를 해달라 해서 '감사(監事)'를 맡았습니다. 방과후아카데미가 전북지역에 20여개 있습니다. 연대가 필요하다 해서 작년에 조직되었으나 여러 이유로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번 해 다시.. 2009. 5. 7. 낮은 곳, 좁은 곳, 좋은 곳 오전 7시에 회의가 있었습니다. 이사, 위원분들과 몇 가지 사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실무적 내용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9시조금 넘어 이사장님과 지역의 모교회 목사님을 만나 뵙고 상의드렸습니다. 오후에 당진YMCA에서 간사님이 방문하셨습니다. 수차례 통화한 이후였습니다. 시설위탁에 대.. 2009. 4. 30. 섬과 다리 새벽부터 몇 가지 일정이 있었습니다. 만나고 대화하고 문제 해결하고 조직하고 소통합니다. 가끔씩 몸담고 있는 단체 내에서, 또는 교회에서, 여느 조직체에서 저 자신을 섬과 같은 존재로 바라 볼 때가 있습니다. 토론과 논의가 있고 많은 일들이 있으며 공통된 가치를 지향한다며 함께 하지만 제 안.. 2009. 4. 27. 가슴뛰는 일들 아침에 눈을 뜨면 하루가 어찌 될지 설레입니다. 요즘 그 설레임 가운데 하나의 기쁨이 더 늘었습니다. 아가 때문입니다. 아가를 생각하면 가슴이 설레입니다. 말도 하지 못하고 그저 본능에 움직이는 아이지만 생각만 해도 설레이고 어찌할지 모르겠습니다. 세상 빛을 본지 이제 일주일 되었습니다. .. 2009. 4. 27. 놀라운 비밀, 하나 됨- 제11회 부활절 청소년연합예배를 마치고 11번째 부활절 청소년연합예배를 마쳤습니다. 예배가 시작하며 진행을 하며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을 가슴 가득전해 받았습니다. 눈물이 흘렀습니다. 하나님 때문에 그렇게 감사함으로 눈물이 흘렀습니다. 자리에 하나둘 함께 하는 청소년들을 바라보며 힘겨움 가운데 함께 준비했던 귀한 손길들을 .. 2009. 4. 23. 가슴설레게 하는 또 하나의 기쁨-아가 우리 아가예요. 정예인... 저를 가슴 설레게 하는 또 하나의 이유가 되었습니다. 아이를 갖는 다는 것에 대한 감격을 늦은 나이에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바라는 그 모습 그대로 자라기를 기도할 뿐입니다. 고맙다.. 예인아... 세상에 나와 주어서... 아빠가... 얼굴이 제 손보다도 작은 아이랍니다. .. 2009. 4. 23. 이전 1 ··· 213 214 215 216 217 218 219 ··· 2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