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방송에서 가장 많이 배운 사람은?
방송하면서 가장 많이 배운 것은 누가 뭐래도 나, 그리고 함께 진행하는 유 위원장님일 게다.마을방송이 7년째다. 달그락 내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한 방송은 8, 9년이 지나가고 있다. 그동안 지역에 청년, 청소년, 기업인, 정치인, 문화예술인, 소상공인 등 출연한 분들만 얼핏 셈을 해 봐도 500명 내외가 되는 것 같다. 서울의 중앙 언론에서는 나오지 않아도 우리 지역에서는 중요하고 의미 있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 청소년활동과 변화, 정치 사안, 예술과 전통시장의 상인들까지 자기 삶의 의미를 가진 분들의 방송이다. 이 모든 일이 돈도 사업도 아닌 달그락의 미디어위원회 위원님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시즌7까지 왔다. 9월 방송도 좋았다. 오늘은 무용가와 영화와 축제, 달그락의 청소년활동 ..
2026. 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