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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문화의 주체와 객체 국가청소년위원회, 익산시, 익산시청소년수련관이 진행하는 "청소년문화"를 중심으로 하는 토론회에서 발표할 글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한국청소년문화의 주체와 객체 - 청소년들의 대안적 일탈을 꿈꾸며 - 정건희 관장 (군산시청소년문화.. 2007. 5. 24.
빚진 우리들 저에게 오늘은... 지역사회복지실무협의체의 7개 분과위원과 위원장 선임 회의가 시청에 있는 날입니다. 저와 관계하는 모 기관의 실무자분 결혼기념일입니다. 제 아내의 생일이기도 합니다. 저희 기관에 매일 오며 저희 선생님께 매번 안기는 꼬마 유빈이의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를 직접 들.. 2007. 5. 20.
가치를 믿는 삶 새벽 두시가 또 넘었습니다. 오늘은 휴일이라서 오전까지 잠자고 점심에 서재에 책을 편채 계속 앉아 있었습니다. 뭐 중요한 연구를 하는 것도 아니고 대단한 글을 쓰는 것도 아닙니다. 단지 모래 진행할 강의 준비하고 칼럼 쓰다 만게 있어서 마져 쓰고 관리하는 온라인커뮤니티(카페)에 들락달락 하.. 2007. 5. 13.
개 밥그릇에 떠 있는 별 어제 모단체의 어린이날 행사 참여하느라 준비하지 못한 이런저런 일들을 해결하기 위해 예배 마치고 식사 후 바로 귀가했습니다. 서재에 있는 노트북 켜고 습관처럼 인터넷에 들어갑니다. 아이들이 글 올린 게 있어 주섬주섬 읽다가 넘어 넘어(일명 파도타기) 가다 전혀 알지 못하는 분(?)의 미니홈피.. 2007. 5. 6.
의미가 없다는 것은 가치가 없다는 것이다. 원문: http://www.s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2408 의미가 없다는 것은 가치가 없다는 것이다. 정건희 (군산시청소년문화의집 관장) “의미가 없다는 말은 가치가 없다는 것이다” 쟝 폴 사르트르(Jean Paul Sartre, 1905~1980)의 말입니다. 우리의 삶이 먹고 사는 데에 급급해 전혀 의미를 부여하지 못할 때에 .. 2007. 5. 4.
설교하지 맙시다. 원문: http://www.newsgunsan.com/ngboard/read.php?table=cul&oid=42&r_page=1&category=&searchword=&rd= http://www.s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0608 설교하지 맙시다. 정건희 (군산시청소년문화의집 관장) 아이들에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장황하게 늘어놓을 때 곧잘 듣는 말이 “설교하지 마라”는 것이다. 내가 기독교인이기 때.. 2007. 4. 17.
"전북"이라는 이름을 떼자 원문: http://www.s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8658 “전북”이라는 이름을 떼자. 정건희 관장 (군산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문화존 사업이 전북도청 홈페이지에 공고가 났다. 대상인원 35,000명에 예산이 국비와 도비 합해서 삼억 삼천만 원 정도의 큰 예산이 집행되어지는 청소년사업이다. 문화존 사업.. 2007. 3. 31.
청소년YMCA란? 한국YMCA청소년운동 지침서 중 "청소년YMCA"에 대한 지침서 집필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청소년YMCA 란?" 주제를 중심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내용을 첨부하오니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1장. 청소년YMCA란? 정건희 관장 (군산YMCA.. 2007. 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