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갈 곳은 어디인가요?
이번 토론회 주제였다.
갈 곳...
갈 곳이라 표현하는 것 자체가 힘겹다.
갈 곳이 없으니 갈 곳을 달라니.. 어렵다.
청소년관련 시설 몇군데 지어 달라고 강조하지 않는다.
지역사회 전체가 청소년들의 안전한 공간이기를 강조했다.
관련 원고 바로가기: http://www.youthauto.net/zboard/view.php?id=example&no=74
신문기사와 사진 자료 출처는 군산미래신문 인터넷판입니다.
http://www.kmrnews.com/ynews/ynews_view.php?pid=13151&code=NS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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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그락달그락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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