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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청소년활동글쓰기네트워크_청글넷53

1001190 project, 8~ 8일 9일 10일 11일 12일 13일 14일 15일 16일 17일 18일 19일 20일 21일 22일 23일 24일 25일 - 1001190Project 란? 1001190 project, 0~7 #참여신청: https://forms.gle/29sPdJyYcV1wPrY18 1001190 project ‘1기’에 참여할 분을 모집 합니다. 100일 간 11시부터 90분간 글 쓰는 모임 1기에 참여하고 싶은 분들을 모집 합니다. 모임 방법은 간단합니.. blog.daum.net 2021. 9. 20.
1001190 project, 0~7 #참여신청: https://forms.gle/29sPdJyYcV1wPrY18 1001190 project ‘1기’에 참여할 분을 모집 합니다. 100일 간 11시부터 90분간 글 쓰는 모임 1기에 참여하고 싶은 분들을 모집 합니다. 모임 방법은 간단합니다. 자신이 거주하는 곳에서 밤 11시에 무조건 줌(zoom)을 켭니다. 간단히 인사하고 바로 쓰고 싶은 글을 90분간 책상에서 움직이지 않고 씁니다. 참고할 책을 보면서 기록을 해도 좋습니다. 누구의 비판도 없습니다. 온전히 자신이 쓰고 싶은 글을 씁니다. 그 시간 동안 함께 하는 분들의 얼굴만 줌으로 비추어 주고 글쓰기를 합니다. 음소거 후 얼굴을 보여 주고 90분간 자기 글을 쓰는 것입니다. 100일 동안 주말도 빠지지 않고 참여합니다. 출장이나 개인.. 2021. 8. 26.
활동가의 글쓰기 이유 오래전이다. 전국 규모의 민간단체에 영남지역연합회 워크숍에 강사로 가게 됐다. 권역에 전체 실무 활동가들이 모이는 워크숍이었고 외부 강사로 나와 대안학교 만들어 유명해진 사무총장님과 국제교류 잘하는 모 국장님 등이 참여한 것으로 기억한다. 모두 좋아하는 훌륭한 선배들이었다. 세 분야로 나뉘어 강연이 진행되었고 파트 강의 마친 후 참여한 전체 실무자들이 한데 모여서 분야별 내용 발표하는 과정이 있었다. 모여서 실무진들 발표까지 마치고 박수 치면서 마무리 수순이었다. 사회자가 갑자기 총장님과 국장님 등이 강사비를 선후배 실무진들 야식비로 후원했다고 안내했다. 갑자니 내 얼굴이 빨개졌다. 청소년들과 돌아다니느라 햇볕에 그을렸음에도 얼굴이 빨개져 거의 터질 지경으로 무안했다. 나는 강사비를 후원할 수 없었다. .. 2021. 6. 3.
코로나19 이후 청소년활동의 방향과 사례 "코로나19 이후 청소년활동의 방향과 사례"라는 제목으로 열여덟 번째 달달포럼 했다. 아마도 주제는 "비겁한 변명입니다" 정도 되지 않을까? 했는데, 결과는 '기회다'였다. 기회!!! 공공기관과 민간이 뒤섞인 청소년활동 판에 코로나로 인해 고민과 기대와 기회가 섞인 이야기들이 많았다. 특히 마지막 모두가 귀결되는 지점은 '기대'와 '기회'였다. 전에도 청소년활동에서 기획, 홍보, 평가, 성과, 참여와 함께 재정지원, 전문 인력에 대한 문제는 있어 왔고 코로나19 이후에도 비슷한 문제는 그대로 투영되어 올라온다. 더불어 디지털, 온라인, 온택트 등 사이버 상에 여러 전문성을 요구받는데 그 지점이 어디인지 살필 일이다. 생각이 많아진다. 미디어 기술이 아닌 나 같은 활동가나 연구자가 집중해야 할 일은 '참여.. 2021. 6. 2.
청소년활동가의 글쓰기 세미나 자료 및 녹취요약본 그리고 사진과 후기 청소년활동가의 글쓰기 세미나 관련 자료 공유합니다. 백수연 선생님과 정건희 소장의 ppt와 한글원고(정건희), 사진, 세미나에서 발표 논의 했던 녹취 요약본, 사진, 페이스북에 남긴 참여자 후기 까지 모두 공유해 드립니다. 인터넷 생방송 된 동영상은 페이스북의 청소년참여네트워크 그룹에 올려져 있습니다. 4월9일(토) 청소년참여네트워크 등이 주관하여 군산의 '달그락달그락'에서 청소년활동가의 글쓰기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민간의 청소년활동가 뿐만 아니라 청소년지도사, 사회복지사, 교육복지사 등 청소년들을 만나고 함께 하는 분들이 서울, 경기를 비롯해서 대구, 거창, 보은, 전주, 군산 등 다양한 곳에서 함께 하셨습니다. 현장에서 글쓰기가 활성화 됐으면 좋겠습니다. 청소년활동가 분들의 글쓰기를 응원, 지지, 격.. 2016. 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