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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참여73

지역사회에서 원하는 게 뭐니? - 청소년이 상상하는 행복한 마을을 중심으로 [알지는 다섯번째 맞는 달그락청소년참여포럼의 이름입니다.] ‘알지’는 알록달록 지역변화의 약자다. 청소년들이 정한 네 번째 맞는 달그락청소년참여포럼 제목이다. ‘지역변화’, ‘앎’이라는 단어가 확(?) 다가온다. 변화는 어떠한 가치와 목적과 이상에 따라 다른 쪽으로 움직이.. 2019. 11. 18.
안다는 게 뭘까? 인권단체와 관련 청소년단체들이 연대한 단체의 페이스북 계정에 페스트 트랙에 18세 선거권 관련 법안 관련해서 지지서명 받는다는 웹포스터가 올라왔다. 200여개 의 댓글이 달렸다. 거의 대부분이 청소년들은 미성숙하고 부족하니 입시 공부 잘해서 대학을 잘 가면 되는 것이지 쓸데없.. 2019. 11. 13.
자기 주도적인 청소년활동인가? “청소년활동은 지도자나 교사 중심이 아닌 ‘청소년에 의한’ 그들의 활동이 되어 그들에게 의미 있어야 자기 주도성 즉, 참여수준은 높아지기 마련” 청소년과 관련된 활동과 교육, 복지 등의 영역에서 자기주도성과 참여수준이 높은 과정을 목적으로 하는 일이 유행이다. 유행이라는 .. 2019. 9. 22.
달그락꿈뜨락 깨어 있는 달그락의 시선 달그락거림 2015년 초 보증금 천만원에 월세 50만원을 내고 공간을 임대했습니다. 작은 사무실을 내고 그 외의 모든 공간은 청소년들의 자치활동 공간으로 만들었습니다. 청소년 자치공간 달그락달그락의 시작입니다. 저를 포함한 다섯 명의 청소년활동가들이 모.. 2018. 12. 27.
달달파티 네번째 맞는 달달파티. 감동하고 감사했습니다. 청소년들이 중심에 있었고 그들의 부모님들, 이웃들, 이들을 지지하고 함께 하는 연구소의 다섯개의 위원회, 자원활동가, 달그락지기인 후원자 분들이 함께 하는 "감사, 변화, 비전"을 나누는 자리. 특별히 이번 해에는 '달그락꿈뜨락' 북콘.. 2018. 12. 22.
시민청소년이 제안하는 청소년 및 교육정책 - 시민이 시장 #시민에게_듣겠습니다. 강임준 시장 당선인께서 취임 전에 군산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화 하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질의 토론이 아닌 시민들의 실질적인 목소리를 듣기 위한 것이 취지라고 소개 받았습니다. 행정, 청소년/교육, 농어촌, 환경, 복지, 안전, 반려동물 등 7 영역을 나누.. 2018. 7. 1.
청소년이 상상하는 행복한 마을 청소년이 존재하지 않는 지역사회 "지역사회에 청소년들이 존재할까요?" 청소년들이 지역에서 살아가고는 있지만 ‘존재’에 대해서는 의문이 듭니다. 지역이라는 공간에서 ‘실재하는’이라는 ‘존재’의 가치에 대해서 함께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지역사회에 청소년이 살고는 있.. 2018. 6. 22.
청소년자치연구소 6월민주상 수상 사진 및 기사 등 6월민주상 수상식 사진을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에서 보내 오셨습니다. 사진 전체를 공유해 드립니다.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이 사회의 어른들과 함께 한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아래는 '군산뉴스'에 실린 김석주 기자님의 기사글입니다. 청소년자치연구.. 2017. 1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