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937 학벌이라는 현실적 얼굴 학벌이라는 현실적 얼굴 정건희 (군산시청소년문화의집 관장) 나의 어릴 적 꿈은 만화가였다. 중학교 1~2학년 때 까지 만화책을 몇 만권은 읽었던 것 같다. 잡다한 에세이나 소설, 철학책으로 옮긴 게 아마도 중3 이후 고교에 진학하면서 부터로 기억한다. 그 당시 만화가 이현세씨의 까치와 엄지 등 만.. 2007. 8. 20. 9회째 진행한 군산YMCA 부활절 청소년연합예배 아래 글은 예장총회 교육원 월간지에서 요청한 글입니다. 기독교 청소년 교육에 관심 있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 9회째 맞는 군산YMCA의 부활절 청소년연합예배 『믿음으로 하나 되어 평화를』 정건희 관장 (군산YMCA 청소년문화의집) 1999년 4월 부활.. 2007. 8. 10. 내마음의 밑줄 하나 [내 마음의 밑줄하나]정건희 군산시청소년문화의집 관장 2007년 08월 06일 (월) 새전북신문 sjb8282@sjbnews.com “사랑을 가져라. 사랑은 지치지 않는다” 문익환 평전 중에서 사랑은 인간이 살아가는 본질적 목적임을 믿는다. 교육, 경제, 문화 사회적인 모든 환경의 근원이며 최상위 목적은 인간애(人間愛).. 2007. 8. 7. 안전하게 난 평화의 길은 없다 안전하게 난 평화의 길은 없다. 정건희 (군산시청소년문화의집 관장) 예전에 아이들이 “왜 예수를 믿어야 해요?”라는 질문에 이런 말을 했던 적이 있다. “사랑하는 사람이 낭떠러지에 떨어지려 하는데 넌 어떻게 하겠니?” “어떻게든 못 가게 하겠지요.” “그래, 머리채라도 잡아서 낭떠러지에 못.. 2007. 8. 3. 자율과 신뢰 오늘 거창고등학교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그리고 또 한분의 샛별같은 분을 만났습니다. 전영창 선생님이십니다. 모두 읽고 책을 덥고 식사하고 아내와 멀뚱 멍뚱 TV뉴스시청하다가 11시가 다되어서야 책상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느낀데로 써보니 아래 들이 되더군요. 작은 밀알의 힘은 엄청납니다. 세.. 2007. 7. 16. 인재지원과 인재를 키우는 차이 인재지원과 인재를 키우는 차이 『공익과 사익의 차이』 정건희 (군산시청소년문화의집 관장) 내가 몸 담고 있는 작은 기관의 시설을 이용하기 위해 오는 청소년들은 입구에서 실내화(슬리퍼)를 갈아 신는다. 신발장에 잘 정리하면 좋을 진데 들어오면서 한명이 신을 벗어 흩어 놓으면 1~20분이 안되어.. 2007. 7. 4. 성공할 수밖에 없는 환경 성공할 수밖에 없는 환경 정건희 관장 (군산시청소년문화의집) 어릴 적 자전거 점포에서 일을 시작해 세계적인 기업을 만들어낸 분이 있다. 570개의 계열사와 13만 명의 종업원을 거느린 대그룹으로 성장시킨 일본의 마쯔시다 고노스께 회장이다. 성공한 이후에 “무엇이 성공 할 수 있는 조건이었나?”.. 2007. 6. 24. 불안이 없는 삶 원문: http://www.s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5014 http://www.newsgunsan.com/ngboard/read.php?table=cul&oid=56&r_page=1&category=&searchword=&rd=&PHPSESSID=9ae2a6d528daa569ce4733b3d2d20736 불안이 없는 삶 정건희 (군산시청소년문화의집 관장) 사람이 살아가는 동안 스트레스는 항상 존재한다. 스트레스에 의한 긴장은 크고 작고의 차이.. 2007. 6. 5. 이전 1 ··· 228 229 230 231 232 233 234 ··· 2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