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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활동/청소년자치공간_달그락달그락

2021년 제6회 달그락 청소년자치기구연합회 총회

by 달그락달그락 2022. 3. 3.

달그락 활동할 때는? 라떼는? “밥을 잘 챙겨 먹어라. 집에 가고 싶다고 말하지 말아라. 모임 시작 전에 와서 자리 정돈을 먼저 해 두어라 등달그락 마스터 두진휘 님께 강의를 듣고 리더십과 기획 활동했다는 달그락 대표자회 L.T.

 

달그락에 좋은 선배들이 계속해서 생기니 후배들을 자연스럽게 챙기는 모양이다.

 

진휘는 고등학교 내내 달그락 활동하고 대학 간 이후에도 자원활동가로 꾸준히 청소년활동 도우면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청소년들에게 진휘 언니는 달그락 마스터(?)라고.. ㅎ 혼자 빵 터짐...

 

 

오후에 달그락 청소년자치기구 총회가 열렸다. 전주에서 급히 오셔서 청소년들에게 좋은 덕담과 격려해 주신 김선녀 청소년위원장님, 이후 바로 지난해 대표자회에서 제안했던 공약이 어디까지 진행했는지를 민성 회장이 설명해 준다. 이슬우산과 함께 걸었던 공약을 대부분 진행했다.

 

성원 보고에 이어 2021년 대표자회 공약 이행사항 보고, 연합회 사업 보고와 예산 보고 그리고 이어진 오늘 메인 행사는 각 자치기구별 지난해 활동했던 주요 내용 발표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청소년들 보면 가슴이 뛴다.

 

시작할 때 한마디 해달라고 해서 총회의 의미와 함께 달그락의 존재 이유를 설명해 줬다. 딱 한 가지다. 달그락 청소년총회 한다고 온·오프라인에 지금 이 공간에 모여 있는 청소년들이 잘 되는 거다. 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게 다다. 인간다운 삶을 살면서 조금은 더욱더 복되고 복된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 이를 위해서 자기 삶의 공간에 참여하고 자치한다.

 

90분 정도 꾸준히 진행되는 총회를 뒤에서 지켜보면서 청소년들의 일 년여간의 활동을 다시 돌아보게 된다. 나와 선생님들과 위원회, 후원자분들이 함께하는 이유의 핵심이 여기에 모두 녹아 있다. 새로운 한 해 일 년여의 활동은 이미 시작되어 분주하다. 내년 총회에도 따뜻하고 감사하고 감동한 청소년활동이 넘칠 거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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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그락 청소년 정기총회 전체 영상 https://youtu.be/LGNs14ZaRr4

 

 

# 달그락 청소년 정기총회 사진

 

# 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