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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활동662

청소년 인권 한울 만들기 운동 청소년 인권센터 개소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청소년인권세미나 군산시 청소년 인권센터 개소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청소년 인권세미나가 지난 23일 저녁7시부터 군산YMCA 청솔실(소강당)에서 있었다. 군산YMCA 청소년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황인수 위원장의 사회와 이상록 교수(군산대 사.. 2004. 3. 26.
[군산타임즈 기사] 청소년 인권센터 도내 첫 개소 청소년 인권센터 도내 첫 개소 2004-03-22 14:43:43 청소년 인권 문제를 연구하고 대안을 실천할 청소년 인권센터가 전북도내 처음으로 군산지역에 개소할 것으로 보여 관심이 쏠리고 있다. 22일 군산YMCA에 따르면 3년여 전부터 ‘청소년 그들의 권리’와 ‘일하는 청소년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면.. 2004. 3. 22.
촛불들이 모인 평화 문화축제 어제 서울 광화문에서는 20만이 촛불들이 모였다고 합니다. 저희 지역 인구가 26만 정도이니 실로 대단한 인파였던 것 같아요. 군산에서는 시민단체들이 연대하여 촛불문화행사로 시민들과 함께 했습니다. YMCA에서는 사전 문화공연으로 민중가요 배우기를 저희단체 운동파트 실무자분들이 함께 했습.. 2004. 3. 21.
청소년과 시민이 하나되는 탄핵 반대 촛불 집회 지난 13일 7시부터 군산지역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한 대통령 탄핵반대 촛불집회가 시작되었다. 16일 군산YMCA, 참여자치 군산시민연대, 여성의 전화를 실무 단체로 선정하고 지역 10여 개 단체가 연합하여 "(가칭)탄핵무효화 민주수호를 위한 군산시민의 모임"을 결성했다. 이 모임은 16일 군산YMCA, 17일 참.. 2004. 3. 17.
행사와 칼럼 내용 수정 가입 회원분들께 좀더 유익한 정보와 감동을 드리기 위해 칼럼의 카테고리를 넓히기로 했습니다. 왼편 중간쯤 카테고리를 가셔서 읽고 싶은 곳을 클릭하시면 된답니다. 그럼 다음주에 있는 저희 단체 작은(?) 세미나에 대해 소개할께요. 관심있는 분들은 참여하셔도 청소년인권에 대해 여러 내용을 접.. 2004. 3. 16.
축제라는 이름으로 또 하나의 돈은 만들어지고 축제라는 이름으로 또 하나의 돈은 만들어지고 "끼약! 오빠~" 6일 오후 8시경 서울 강남의 A고등학교에서 벌어진 교내 가을축제. 운동장에 마련된 무대 위에 요즘 청소년 사이에 한창 인기를 끌고 있는 댄스 가수가 등장했다. 1000여명의 학생들은 가수의 격정적인 노래와 현란한 율동에 맞춰 몸을 흔들.. 2004.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