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많은 일들이 개인적으로 있었습니다.
환경적인 일도 있었으나 거의 대부분 내부 고민이었죠.
오늘 우리
동고동락연합회(군산시 락연합회) 친구들이
모든 내용을 주관한 연합제가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지진피해를 입은 파키스탄 청소년을 돕겠다면 모금한
돈도 거진 20여만원이 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계기를 맞아 아이들을 바라보며 제 안을 보게 됩니다.
변화하는 우리 친구들
바라보며 또 제안을 바라 보게 됩니다.
그리고 사랑이라는 그 친구를
더욱 크게 성장시키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아름다운
우리 친구들(청소년)의 가슴 속의
그 참모습을 바라보면서 살아가는 희망을 채워갑니다.
오늘 행사를 돈으로 측량하는 어리석은 일은 없어야 합니다.
그 자체만으로 너무나 행복한 순간이기 때문입니다.
그
자체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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