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쓰는가?
“진솔한 글쓰기는 자기 삶을 풍요롭고 복되게 한다.”
언제 쓰는가?
“가장 바쁠 때 하는 삶의 일환이 글쓰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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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북콘서트 주제와 같다. 모든 참여자들이 글쓰기를 통해서 자기 삶의 변화 과정을 고백했다.
특히 ‘청글넷’에서의 글쓰기는 개인 삶의 변화뿐만 아니라 공동체를 형성해 냈다. 무조건적인 지지와 격려 가운데 끈끈한 인간적 관계는 자연스러웠고 그 안에 ‘정’이 흐르는 어떤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그 ‘정’이 강원도 평창, 서울, 경기 등 전국에서 전주에 사람들을 모이게 한 이유 중 하나다.
<전북지역 청글넷 북콘서트>를 전주에서 감사하고 감동하며 마쳤다. 그냥 좋았다. 참여한 모든 이들이 주인공이 되는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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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 센터장님과 선생님들이 손을 잡아 주셔서 행사가 자연스럽게 준비되었다. 동료, 선후배들이 의미 있는 일이라고 믿고 발 벗고 참여해 준 선생님들의 환대에 감사했다. 방송대 전북지역대학에서 후원해 주셨다. 윤여원 관장님의 친구분이 선물을 보내 주셨고 특히 고령의 나이로 글을 쓰고 책을 내신 어머님이 오셔서 우리에게 삶을 나누어 주셨다.
<그냥 청소년이 좋아> 참여한 공저자 “한신희, 김연희, 정이한, 김시온” 네 분이 주인공이었다. 이분들이 글을 쓰고 책을 내면서 자기 변화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는 감동이다. 특히 1부 순서에 나와 함께 짧은 강연을 한 윤여원 관장님은 현장에서 글을 쓰고 기관 운영에 접목하면서 변화된 사례와 기부활동을 자세히 설명해 주셨다. 모든 분들에게 배움이 크다.
오후 내내 함께 한 분들 덕에 가슴이 너무 따뜻했고 울컥한 순간이 한두 번이 아니다. 늦은 시간 진행하는 길위의청년학교 연구회 마치고도 오후에 만난 사람들의 그 따뜻함 때문에 무어라도 남겨야 할 것 같아서 단톡방 찾아서 사진 찾아 몇 자라도 남겨야 할 것 같아 끄적인 글. 오늘은 그런 날이다. 뭐라도 남겨야 하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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