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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활동/길위의청년학교

길위의청년학교 4기 동문, 정읍 달그락으로 고고!

by 달그락달그락 2023. 4. 17.

어제 길위의청년학교 4기 동문 몇 분이 정읍에 달그락 운영을 시작한 동기인 박경미 소장님을 응원차 방문했다. 안성, 장수, 군산 등 여러 지역에서 동문들 모였고 이사장님과 사모님, 김수호 이사님 함께 해 주셨다. 4기 이재명 동문회장의 제안으로 이렇게 한자리에 모인 것.

 

 

김 이사님이 사진과 영상도 촬영해 주셨다. 먹고, 마시고 대화하고, 거기에 이 회장님이 열심히 준비한 프로그램에서 속 이야기도 나누었다. 마지막 박 소장님 응원의 이야기. 아는 사람만 아는 그 가슴에 따뜻한 정, 신뢰, 안정감이 느껴지는 연대의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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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소장님이 그랬다. 아이 육아와 강아지, 집안일에 혼자서 달그락과 연구소 운영하면서 가끔은 힘든 일 있지만, 갈 길을 알기에 두렵지는 않다고 했다. 지금은 터널을 지나고 있다고, 그 터널 끝에 밝은 빛이 보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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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빛을 맞아도 또 다른 터널이 나올 것을 알지만 그래도 우리는 갈 길을 알기에 천천히 그 순간을 최대한 누리면서 앞으로 나아갈 뿐이다. 함께 하는 이들, 신뢰하고 사랑하는 그런 사람들과 함께, 지역이 청소년도 살기 좋은 공간을 만들어 가면서.. 그렇게 천천히. 길청이라는 이 공간에 모인 사람들 때문에 내 가슴도 뛰는 그런 날이다.

 

photo by. 김수호 대표 마음한장 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