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활동정책의 체계적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

청소년활동정책의 체계적 방안을 위한 토론회 참여하고 있어요.

정책연구원 김현철 박사님은 청소년활동은 질을 담보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방법은 "각종 사업을 잘 융합하고 연계하는 것". "청소년참여와 자기주도성"이 핵심입니다.

 

토론자분들 발표중입니다.

국제협력과 융합을 강조하시고, 시설중심에서 사람중심, 지역중심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합니다.

 

저는 "청소년참여"를 중심으로 주장했습니다.

청소년운동 중심의 가치를 정리해 내는 것. 이 부분을 정체성으로 가지면서 융합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토론의 결과가 어디로 갈지...

(당일 펫북에 올렸던 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원장 이재연)은 미래를 여는 청소년학회, 한국시민청소년학회,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한국청소년복지학회,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한국청소년시설환경학회, 한국청소년지도자연합회, 한국청소년학회,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한국청소년활동학회와 공동으로 11월 26일(화) 오후 2시 엘타워 라벤더홀에서 청소년활동정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한 방안 모색을 주제로 청소년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글과 사진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