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선생님들의 몇개월간의 노력으로 청소년을 위한
'HC(holistic creative)자연학교' 프로그램이 만들어졌습니다.
근래 팜프렛 작업이 있었어요.
실제 현장에서 아이들과 촬영했습니다.
사진은 나인기획의 채승훈 대표께서 도움을 주셨습니다.
우리 아이들 가운데 봉사동아리와 학생회연합회(이클립스) 아이들 중
모델 될 만한 아이들을 자발적(?)으로 선발해 촬영한 사진들이예요.
우리 선생님들의 멋진 설정포즈, 웃음도 나오고 즐겁습니다.
특히 우리 유경희 팀장님, 허허... 설정 샷 죽입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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