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19 뜨거운 현장에 있는 사람들 청소년활동가의 현장은 청소년들을 만나는 곳이다. 사회복지사는 클라이언트라고 칭하는 당사자들을 만나는 곳을 곧잘 현장이라고 한다. 시민운동가들의 현장은 시민들이 존재하는 곳이고, 의사는 환자를 만나면서 치료하는 곳이며 교사는 학생을 만나는 공간이다. 이 말이 얼추 맞는다.. 2018. 8. 5. 방과 후 체험활동에서 시작하는 올림픽이라면? 평창올림픽이 끝났고 그제 패럴올림픽이 시작되었다. 나는 올림픽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다. 올림픽뿐만 아니라 내 나이의 남자들 대부분이 열광하는 월드컵도 심드렁하다. 엘리트 체육이 싫다. 출처. 한겨레 정치Bar. KTV 대한뉴스 유튜브 채널 갈무리 운동은 건강과 즐기기 위해서 하는 .. 2018. 3. 12. 직업이 아닌 진로의 성찰 과정 자유학기제 때문인지 최근 몇 년간 진로활동이라는 용어를 지역사회에서 많이도 들었다. 전국의 많은 학생들이 진로 체험한다면서 커피 내리는 바리스타나 셰프 운운하는 음식 만드는 체험에 동원될 정도로 관련 일들은 유행이다. 학교나 관련 기관들이 진로활동과 직업훈련의 차이를 .. 2017. 6. 23.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