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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시사

이재명 대통령 당선 후 처음 만난 분들

by 달그락달그락 2025. 6. 6.

대통령 당선 이후 처음 만난 분들이 청소 노동자들(이 사진)과 국회방호직원이다. 가슴 따뜻한 행보다. 이전 대선 기간 청소 노동자 사망사건 현장에 갔을 때 유가족 만나면서 이 대통령은 눈물을 보였다. 이 대통령 여동생도 청소노동자로 생활하다가 예전에 돌아 가셨던 것. 그 때의 "인간의 존엄, 노동자에 대한 인격적 대우를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한다"고 강조했었다. 그 때 기억이 떠 올라.

 

 

 

이 대통령은 이날 취임 선서 직후 곧장 국회 본관 1층으로 이동해 청소노동자들과 방호직원의 손을 일일이 잡으며 인사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인사를 나눈 직후 직원들의 사진촬영 요청에 응했다고. 대통령실은 이날 만남에 대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계신 국회 노동자의 헌신을 잊지 않겠다는 의미라고 설명.

 

대통령실은 “12·3 내란사태 당시 계엄군의 국회 침탈을 최전선에서 막아냈던 분들은 방호직원이었으며, 혼란스럽던 민의의 전당을 깨끗이 정리해 주신 분들은 국회 청소 노동자였다고 소개했다. 당선 이후 시민들 만난 거의 처음 나온 기사에 일부다.

 

우리 사회 보이지 않는 곳에 시민들을 포옹하며 안아 주는 행보가 계속되기를, 내란은 반드시 척결하고 혼란한 경제 문제 잘 붙들어 주길. .. 그리고 진보보수 진영 넘어 모든 국민 섬기는 대통령 되어 주시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