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 없이 머리 씀. 나 때문에 스파이더맨은 머리 아프겠다. 쓰담쓰담. 매일 머리만 너무 많이 쓰고 있다. 새해에는 머리를 좀 덜 써야겠음. 아이언맨에게 갑옷도 좀 빌려야 하고 새해 외계인(?)과의 전투 준비 중. 모두 다 잘 될거임.
'일상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날에 서울 여행이지. (5) | 2025.01.30 |
---|---|
설날 연휴 서울에서… 지킬박사와 함께 (4) | 2025.01.29 |
감사함을 전하며... 고맙습니다. (7) | 2025.01.26 |
코모레비를 느낄 수 있는 한해이기를 (3) | 2025.01.02 |
사랑이라고? (4) | 2024.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