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마지막 날 모든 일정 마치고 오후에 꼬맹이들과 야외 나왔다. 갈 데 찾다가 예술의 전당에서 '3D미술관전' 한다고 해서 방문. 찰칵찰칵!!! 남는 건 사진이구나. 이번 명절도 이렇게 무사히 자알~~~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아이들 '웃음'이 답이다. 그거 이상 없는 듯. 이번 한해 우리 아이들이 밝고 환하게 웃을 수 있도록 나도 많이 웃는 한해 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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