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켜 있는 전신주가 하늘에 걸려 있습니다.
하늘 아래 있는 여러 모양새를 제 눈으로 보게 되면 뒤죽박죽 같습니다.
하지만 이 전신주의 전기줄이 가야할 길은 모두가 정해 져 있음을 알게 됩니다.
그 안의 전기도 필요한 이들에게 가겠지요.
세상의 그 어떤 것도 이유 없이 존재하는 것이 없음을 알게 됩니다.
하물며 '사람이란 존재'는 말해서 무엇할까요.
우리의 존재 이유를 묵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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