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17 쓰레기와 공기의 차이 이전 mb때에 신종풀루로 한국에서 2009년 1년 동안만 75만명이 감염돼 263명이 사망했다. 백신이 있음에도 최악의 감염병이 되었고 수 많은 사람들이 죽어 나갔지만 대형 언론사들은 이를 비판하기 보다는 안심시키려는데 주력한 모습이 역력했다. 그 언론사들이 지금과는 완전 반대의 논조를 가지고 집중하고 있다. 당시에 비판적 언론도 있었지만 현재 거의 거품 물고 정부 비난하는 언론사들의 당시 모습은 이와는 다르게 접근했다. 나만 그렇게 보는건가? 자칭 1등 2등 언론사들이 당시 정부의 무능한 대처와 문제들을 요즘처럼 10분의1만 더 비판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의문. 이번 코로나19사태에도 언론의 문제는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 언론을 ‘기레기’라고 대 놓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이유야 여럿 있겠지.. 2020. 3. 3.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