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참정권3 정치판이 되어야 하는 학교 [전. 18세선거권공동행동네트워크 국회 기자회견 중] 다가오는 4월15일 우리나라 18세 선거권이 최초로 이루어지는 총선일이다. 여론이 분분하다. 학교가 정치의 장으로 변질되어 문제가 많아진다고 주장한다. 아직도 이런 주장을 한다는 게 이해가지 않는다. 당연히 학교는 정치의 장이 .. 2020. 2. 9. 대선에서도 청소년은 없었다 #출처. 한국 청소년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에서 가장 스스로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은 이미 많은 이들이 알고 있는 통계다. 어린이, 청소년 5명 중 1명은 자살 충동을 느낀 적이 있을 정도로 심각하게 불행하다. 자료를 살피면 흥미로운 지점들이 있는데 청소년의 행.. 2017. 5. 6. 18세 선거권을 넘어서 청소년참정권으로 [18세 선거권 공동행동 네트워크 안내 현수막: 사이트 바로가기] ‘18세 선거권 공동행동 네트워크’가 조직되었다. 서울, 경기를 비롯하여 강원, 전라, 충청, 제주, 경상 등 전국의 100여개가 넘는 청소년관련 기관, 단체와 시설들이 연대했다. 이 중 전국적 조직이 있는 연맹, 연합회, 협회 .. 2016. 11.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