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들2 따랑하는 울 나연이 최고의 선물 사무실 문 빼곰히 열고 들어온 나연이 "소당님.. ㅋㅋ 안녕하세용." 인사 한다. 나도 "안뇽..ㅎ" 울 나연이 항상 밝고 환한 청소년. 옆에 있으면 주변이 환해진다. 종이 한장을 내밀면서 선물이라고. 그림 잘 그리는 친구가 있는데 이야기 해 주면서 그려서 가져 왔다고. 와우. 농담 아니고 .. 2018. 7. 18. 감사하고 감사한 급한 하루 오전에‬ 가족들 계곡 태워다 드리고, 급히 귀가해서 달그락달그락에서 오후 일정 봤다. 프리마켓도 잠시 보고 방문한 어른분들 안내하고, ‎청소년참여예산학교‬ 강의하러 가려는데 광명에서 우리 29살 친구(?) 정다이 선생님과 윤여원 팀장님이 달그락 견학하겠다며 방문했.. 2016. 8.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