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문 빼곰히 열고 들어온 나연이 "소당님.. ㅋㅋ 안녕하세용." 인사 한다.
나도 "안뇽..ㅎ"
울 나연이 항상 밝고 환한 청소년.
옆에 있으면 주변이 환해진다.
종이 한장을 내밀면서 선물이라고.
그림 잘 그리는 친구가 있는데 이야기 해 주면서 그려서 가져 왔다고.
와우.
농담 아니고 최근 받은 선물 중 최고다.
29세라니... ㅋ
ps. 근데 딴 샘들은 닮았을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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