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려2 자기개방과 자기 자랑의 경계 없음 사진출처. 적당한 자기개방과 자기 자랑의 경계는 뭘까? SNS 상에서 친구들의 자랑을 못 마땅해 하는 분들이 있다. 적당한 자기개방은 좋아하나 자랑한다며 관종으로 몰기까지 한다. 적당한 자기 개방과 자랑의 차이가 있을까? 나는 잘 모르겠다. SNS 등에 글을 쓰는 순간 자기 자랑, 자기 .. 2017. 12. 3. 또 하루를 살았습니다. 새벽에 서울에 다녀왔습니다. 강의 듣고 돌아왔습니다. 오며가며 부활절연합예배 준비하는 내용 때문에 이런저런 일들이 부산했습니다. 사무실에서 잠깐 일을 보고 저녁에 아이들 잠깐 보러 다녀왔습니다. 너무 이쁜 사랑스런 아기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기관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틀동안 .. 2009. 4.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