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3 네 앞도 앞이냐? 내 앞도 앞이다. 글 바로가기. 지역 커뮤니티에 이성당에 관련한 지인이 공유한 블로그 글을 안내했다. 댓글이 정말 다양했다. 예전에는 좋았는데 지금은 너무 돈만 밝힌다는 부정적인 분도 있었고, 초기 할머님이 많이 베푸시며 좋은 일 많이 하셔서 자손들이 잘 된다는 의견과 이전과 관계없이 지금 사.. 2019. 12. 9. 사회 참여하는 사람들 때문에 사진출처. 오마이뉴스 지난 주 서울에서 ‘2차 민중총궐기’ 집회가 있었다. 언론을 살피니 아이를 목말 태운 아빠와 아이 손을 잡은 엄마와 가면을 쓴 청소년들. 가면무도회를 연상할 정도로 크고 작은 가면 집회가 많았다. 지난 1차 집회에 경찰과 집회 참여자들의 충돌로 인해 폭력시.. 2015. 12. 7. 가면을 벗어 내는 질풍노도기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가면이 있다. 타자에 따라 가면의 두께도 달라지고 가면의 색깔과 양태도 달라진다. 어떤 이는 내가 너무 말이 없고 무거운 이야기만 하는 무겁고 논리적인 사람이라고 평한다. 어떤 이는 수다쟁이로, 또 어떤 이는 묵비권만 행사하는 목석(?)으로 본다. 가면을 모.. 2014. 10.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