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청소년수련시설협의회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번해 부터 임원이 되었습니다.
감사(Thanks)를 잘한다고 해서
감사를 해달라 해서 '감사(監事)'를 맡았습니다.
방과후아카데미가 전북지역에 20여개 있습니다.
연대가 필요하다 해서 작년에 조직되었으나 여러 이유로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번 해 다시 조직 정비하며 전청협 회장님께서
위원장직 맡아 달라 해서 고민하다가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꾸려진 특별위원회의 위원장을 수락했고
PM실무단장으로 이의삼 선생님과
두분 부단장이 임명되었습니다.
공동의 선을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소통의 과정이 중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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