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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사는 이야기

마음을 모은 평화의 기도 부탁드립니다.

by 달그락달그락 2009. 1. 14.

"Many innocent youth and children are among those killed and wounded, and I am afraid there will be many more if military operations continue. Whatever reason motivates this violence, the lives of the civilian population in Gaza and Israel needs to be protected at all time"

 

(부상당하고 죽어가는 많은 희생자 가운데에는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많습니다. 저는 군사작전이 계속되면서 더 많은 희생자들이 나올 것이 염려됩니다. 그 어떠한 이유 때문에 이러한 폭력이 야기되었더라도 가자지구는 물론이고 이스라엘의 무고한 시민들의 생명은 항상 지켜져야만 합니다)

 

현재 이스라엘의 침공으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는 전쟁의 폐허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시신 묻을 곧도 없어 다시 무덤을 열고 시신을 묻을 정도입니다.

(http://www.ytn.co.kr/_comm/pop_mov.php?s_mcd=0104&s_hcd=&key=200901140910270255)

 

위 글은 Gaza YMCA의 이사 사바 총장께서 저희 YMCA연맹 간사님께 보내신 서신 중 한 부분입니다.

 

마음을 모은 평화의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