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10여권의 책을 구입했다.
읽기를 미루다가 어제 늦은 오후 꺼냈다.
2008년 새해 지금 예수님을 모르는 많은 이들을 생각한다.
그 분들을 중심으로 사고하며 증거할 수 있는 작은 열쇠를 제공한다.
기분이 좋다.
예수님이 나의 기초이고 근본이라 이야기 하지만 내 안에 계신 그 분을 사람들에게 소개하기가 쉽지 않다.
삶 자체로서 체화시키는 것이 가장 큰 방법임을 안다.
이 짧은 글을 통해 그분을 알릴 수 있는 작은 도구가 만들어짐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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