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반성1 2013년 또 다른 희망을 그리며 몇 년 전 까지 설 명절에는 매년 1년을 돌이키며 나름의 소외를 적어서 지인 분들에게 연하장 대신해서 보내 드렸습니다. 근래 몇 년 간은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후반기 일에 치여서 잠시 숨 돌릴 틈도 없었습니다. 근 3년여 만에 다시 연하장을 대신하여 한해를 정리하는 글을 다시 쓰.. 2013. 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