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과 대안모색1 코로나19 이후 학교폭력 상황과 대안 '코로나19 이후 학교폭력의 대안'에 대해서 포럼 열었다. 연구소에 위원회 중 청소년실천연구위원회에서 주관했다. 현직 교사인 이충민 위원께서 주제 발표로 코로나19 이후에도 학교 내 상담시간과 전문가 부족, 교육환경의 단절 등에 대한 문제와 이에 따른 학교경찰제도 개선 확대, 예방으로서의 민관학 협력체계 구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주었다. 군고의 학생 부장이신 이민중 선생님께서는 코로나19 이전에 비해 초등학교에서는 큰 차이가 없게 나오고 있고, 중고 특히 남자 학교에서 마스크 문제 등 몇 가지 차이가 있다고 했다. 온라인에서 점차 폭력 문제가 커지는 것으로 알고 있다. 교육청의 학교 폭력 담당하는 전은영 장학사님께서는 처벌 위주보다는 가능한 회복과 치유에 초점을 맞추려고 노력한다고 했다. 심의위원회 .. 2023. 4.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