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나라2 새벽입니다. 새벽입니다. 가슴 안에 있는 풀지 못하는 내안의 현장이 복잡합니다. 근래 가슴에서 바라보았던 YMCA의 사명에 대한 실천이 바탕을 바꾸는 것인지 고민하게 됩니다. 정의의 실천은 비판과 대안에서 고민하게 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가끔씩 사랑을 잃어버리는 경우도 생겼습니다. 정의를 세우자며 명.. 2008. 4. 21. 2008년을 시작하며... 2008년을 시작하며...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은 진심으로 사랑하는 분들입니다. 믿으셔도 됩니다. 전 크리스천(?)이거든요. 공감대를 형성하여 같은 방향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기를 원하는 분들이십니다. 현재 그렇게 살아가고 계신 분들이라 믿는 분들이십니다. 현재 함께 가고 계신 분들.. 2008. 1.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