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관9 사관의 균형과 청소년관 교육부가 국정교과서를 확정 고시했다. 언론에 보도된 국정화 찬성측 주요 인사들의 기사 글을 눈에 보이는 것만 축약해 보았다. “현행 역사교과서를 반대한 사람들은 친북한이다. 국사학계 90% 이상을 종북좌파가 장악했기 때문이다. 현행 역사교과서는 독극물과 다름없다, 뇌에다 독극.. 2015. 11. 8.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