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풍경들1 삶은 생명과 만나는 여행이구나. 원고 하나 보내고 정신 차리니 지금 이시간이다. 마음이 평안하구만. [김성률 선생님은 시인이셨다.] 금요일 저녁 늦은 시간에 완도에서 청소년들 만났다. 학생들 진정성 가지고 교육하며 만나는 김성률 선생님 때문에 완도까지 가게 되었다. 학생들의 밝고 경쾌한 모습에 기분이 좋다. 교.. 2018. 10.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