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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성찰2

청소년활동 현장의 글을 쓰는 이유 청소년활동 현장의 글을 쓰고자 하는 분들과 모임을 가졌다. 지난 청소년활동 글쓰기 세미나 이후 강사로 참여한 분들과 의기투합하여 내년도 활동 현장의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 선생님들이 공저한 책을 출판하자고 했다. 세미나에 참여한 분들 중 십여 분이하기로 했고 계획서를 받아서 오늘 첫모임을 했다. 윤관장님과 백 선생님 이야기 나누면서 이번 1기를 시작으로 앞으로 계속 청소년활동 현장의 글을 출판을 하면 좋겠다는 이야기도 나누었다. 2, 3기, 10기까지 계속 가면 좋겠다는 희망. 그리고 공저자로 참여한 분들이 각자의 이름으로 개인 책을 출판하는 희망도 갖게 된다. 글을 쓴다는 것? 일단은 개인 삶의 성찰이 자연스럽다. 일기뿐만 아니라 페이스북에 끄적거리는 글까지도 자기 성찰의 도구로 성장하는 모습을 본다. .. 2021. 11. 29.
1001190 project, 0~7 #참여신청: https://forms.gle/29sPdJyYcV1wPrY18 1001190 project ‘1기’에 참여할 분을 모집 합니다. 100일 간 11시부터 90분간 글 쓰는 모임 1기에 참여하고 싶은 분들을 모집 합니다. 모임 방법은 간단합니다. 자신이 거주하는 곳에서 밤 11시에 무조건 줌(zoom)을 켭니다. 간단히 인사하고 바로 쓰고 싶은 글을 90분간 책상에서 움직이지 않고 씁니다. 참고할 책을 보면서 기록을 해도 좋습니다. 누구의 비판도 없습니다. 온전히 자신이 쓰고 싶은 글을 씁니다. 그 시간 동안 함께 하는 분들의 얼굴만 줌으로 비추어 주고 글쓰기를 합니다. 음소거 후 얼굴을 보여 주고 90분간 자기 글을 쓰는 것입니다. 100일 동안 주말도 빠지지 않고 참여합니다. 출장이나 개인.. 2021. 8.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