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답이 있을까?1 정답 없는 베스트셀러 연구를 많이 하면 연구 역량이 늘고, 공부를 많이 하면 공부가 는다. 운동을 많이 하면 근육량도 늘고 운동도 늘겠지. 걱정을 많이 하면 걱정이 느니 걱정은 하지 마라고? 정말 걱정 안 하면 걱정이 줄어들까? 그럴까? 사람에 대한 괸계를 많이 하면 사람이 늘까? 어떤 이는 술, 밥자리 많이 하라면서 네트워크에 무슨 대안이라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었다. 술자리를 많이 가지면 사람들이 그만큼 많이 생길까? 회사 내에서도 사람들과 술자리, 밥자리를 많이 만들면 관계가 더욱 깊어질까? 술자리가 중요한 것도, 걱정을 안하는게 대안이 아니었다. 술을 마시던 안 마시든 직장 내에 어디에서든 자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겠지. 걱정을 많이 해야 하나? 걱정도 할 수 있는 만큼 대안을 만들고 소통할 수 있는 만큼.. 2020. 10.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