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자원봉사종합센터1 안녕캠페인 평가회 안녕 캠페인 평가회 겸 멘토링 하는 사무실. 사업 담당자, 국장, 담당 공무원과 봉사자 대표와 대원 등이 함께 하고 있었다. 잠시 후 어떤 분이 들어오시면서 차 마시러 왔다고 하니 옆에 앉으라고 한다. 봉사하시는 분이다. 10여분 지나니 어떤 분이 또 들어와서 놀러 왔다고 한다. 봉사 조장이라는 분이 옆에 앉으라고 했다. 재미난 광경에 기분이 좋았다. 지역 분들과 사업 담당자, 그리고 봉사단 주민대표와 시민 분들 속 이야기 나누었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에서 벌이고 있는 안녕 캠페인. 안녕이라는 이 단어가 요즘처럼 크게 다가올 때가 있었을까? 안녕 캠페인을 통해 김제자봉센터는 안심 지팡이 사업을 하고 있다. 이를 진행하기 위해서 ‘1365 별동대(?)’가 만들어졌다.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등 각 조직의 .. 2020. 1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