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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버3052

지속가능한 달그락을 위한 <Giver305> 캠페인 6월 2일 오전 달그락 새로운 후원자 305명이 모였다. 두 달여 동안 많은 분이 노력한 덕이다. 어떤 분은 단톡방에서 환호하며 기적이라고까지 했다. 페이스북 사진첩 들춰 보니 모임 했던 사진들이 몇 장 보인다. 두 달의 기억이 빠르게 지나갔다. 길위의청년학교(이하 길청) 이사회에서 모금에 대한 안건이 올라왔고, 길청과 함께 달그락도 모금을 추진 중이니 함께 하자는 이사장님 제안이 결의되었다. 이후 한 달여 동안 각 4개의 위원회가 열려 지속 가능한 달그락 활동을 위한 모금 활동을 모두 결의했다. 3월 초 ‘지속 가능한 달그락을 위한 모금 추진위(이하 추진위)’ 구성되면서 공동대표로 김규영, 이강휴, 최정민, 박삼순, 정건희로 구성되고, 각 위원회에서 한 두 분씩 추진위에 파견했다. 3월 14일 캠페인 .. 2023. 7. 5.
달그락 기버305 축하 모임, 선한 공동체가 뿌리 내리며 확장 된다는 것! 지역에 공동체가 만들어져 확장된다는 것, 그것도 청소년을 중심으로 모인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선한 공동체를 만들어 함께 한다는 것. 그 과정 자체만으로 얼마나 큰 행복인지 가슴으로 알게 된다. 신규 후원자 305명을 발굴하는 “Dalgrack Never Stop, Giver 305” 캠페인 달성을 축하하는 모임이 있었다. 이은미, 조은빛 두 분 사회로 달그락 청소년대표인 민지 청소년과 꿈청지기 자원활동가 최정민 회장님의 감사 인사로 시작되었다. 서로 간의 감사와 인사가 있었다. 우리가 꿈꾸는 청소년이 중심이 되어 세대를 넘어 함께 하는 공동체를 더 크게 꿈을 꾸게 된다. 정읍 달그락의 박 소장님과 김창훈 위원장님도 함께해 주셨다. 후원자 중 열심히 참여해 주신 정읍의 김 원장님과 군산제이시 회장님 두 분에.. 2023. 6.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