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h Social Development Maker1 미얀마 청년들과 함께, S.D_Maker 첫발 “미얀마 청년, 청소년분들 너무 반갑습니다. 무언가 함께 연대하고 함께 해야 했는데 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오늘 이사장님 인사말이다. 같은 마음이어서 혼자서 괜히 울컥했다. 미얀마의 청년들과 Youth S.D_Maker 오티했다. 국내에서는 길위의청년학교에서 몇몇 청년과 달그락 청소년, 장수 청소년들이 함께했다. 사회의 문제를 발견 토론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를 위해서 미얀마와 한국 청년들이 연대하여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활동을 이어간다. 미얀마 청년들 한국만을 잘 한다. 강성헌 대표님의 공이다. 미얀마 등 외국 청소년, 청년들을 위해서 봉사하며 한국어를 가르친다. 이 분의 신념과 열정으로 외국의 많은 청소년, 청년들이 한국말을 배우고 있다. 순수한 친구들이었다. 함께한 것.. 2022. 3.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