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or Like1 Love or Like facebook 친구분 가운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선교사님(Benedict Won)이 계십니다. 현재 어디선가 공부중이신가봐요. 작성하신 글이 재미있기도 하지만 생각하게 하는 내용입니다. 종교를 강요하는 포교차원의 글이 절대로 아니니 오해하지 마세요. 기독교인이 아닌 분들이 읽어도 좋을 듯 합니다. 목사님.. 2011. 3.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