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 인권1 달그락 상상캠프: 지구 안의 나, 환경과 인권 점심 먹고 찰칵. 박수연 선생님은 오랜만이다. 오후 달그락 청소년들 환경 강의 부탁드렸다. 세종에서 가족과 함께 오셨다고 했다. 정읍 달그락의 박경미 소장님, 익산 다꿈의 오 센터장님 등 내 사랑하는 후배들. 7번째 맞는 가 3일간 진행된다. 이번 해는 환경과 인권을 중심으로 가 제목이다. 매해 여름에 진행하는 ‘상상캠프’는 청소년들이 상상하는 세상을 꿈꾸며 기획하게 된다. “생명과 공생하는 것, 인간다운 삶을 살기 위한 권리가 무엇인지?” 고민이 많은 때다. 오전에 청소년들 중심의 오티 및 공동체 활동 마쳤다. 바쁜 가운데 김규영 부위원장님 오셔서 인사 말씀해 주셨다. 오후에는 전)유엔지속가능발전교육통연센터 팀장이었던 박수연 선생님의 강의를 시작으로 팀별로 바로 수라 갯벌로 이동하여 오동필 단장님을 만.. 2023. 8.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