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청소년재단1 파주시 청소년재단 중간 관리자 강의/ 연수 : 자료집 첨부 사람과 어떠한 연유에서 만나는 관계에도 진정성을 갖게 되면 기분이 좋아진다. 강의도 마찬가지다. 오후에 만난 청소년재단의 중간관리자 분들과의 만남이 그랬다. 4시간 강의 내내 서로간 진정성 가지고 깊이 있게 이야기 나누려고 했다. 심지어 도강하신다면서 모기관 관장님도 함께 하셨고 후원자까지 되어 주셨다. 이후에 샘들에게 문자도 오고 꽤 깊게 소통했다. 강의 마치고 바로 마을방송이 있어서 조금 경황은 없었지만 오늘 강의는 너무 좋았다. 박준규 대표님 말씀 하시면서 청소년기관의 허리역할을 하는 분들이라고 하셨다. 맞다. 이 분들 기관의 허리다. 중간에서 상당히 많은 하중을 받치고 있는 분들. 연수 내용이 실질적이어야 했다. 그래서 '코로나19이후 청소년활동 현장 직면과 참여', 그리고 '청소년 지역사회 참여.. 2023. 4.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