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영하기1 민희진 대표 vs 방식혁 의장, 이들을 걱정하는 당신에게 민희진 대표나 방시혁 의장 중 한쪽을 불쌍히 여기면서 자신을 투영하며 무조건 자신이 싫어하는 그 누군가와 대립시키며 죽자고 누군가를 미워하는 관점이 정말 지겹다. . 여성의 회사 생활에서 남성상사와의 갈등과 여성의 불리한 환경을 대립시키기 심리적 문제로 치환하면서 MBTI까지 꺼내면서 민희진과 방시혁이 다른 사람이라고 대립 페미니스트라면서 역시나 성 대결로 부각하면서 개저씨(?)들은 망해야 한다고 남녀를 갈라서 대립시키기 무속인이라는 이들은 방 의장은 물의 기운이고 민 대표는 불의 기운이라면서 물과 불을 갈라서 대립 기업 대표 등 경영인들은 저런 직원과는 절대 같이 일하기 힘들다면서 경영진과 몰상식한 직원을 나누어 대립시키기 나쁜 상사에 저항하는 정의로운 직원으로서 기자회견을 무슨 힙합처럼 멋진 스웩.. 2024. 4.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