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헌금1 최순실의 기도와 똑같은 우리의 기도제목 최순실, 정유라(정유연), 최순득 등 일가는 교회를 다닌다고 보도됐다. [출처. 미주뉴스앤조이] 이들이 헌금을 하며 기도제목이라고 써낸 글들을 보면, "하나님 동행해 주소서, 삼성동 건물이 팔리게 도와주소서. 가정에 평안과 유연(정유라)이가 훌륭한 승마선수가 되고 건강하게 해 주세.. 2016. 1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