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은 바로 지금이어라~1 길위의청년학교 7기 1학기 연구회 종강, 청춘은 바로 지금이어라~ 길위의청년학교 7기, 1학기 연구회 종강했다. 12시가 다 되어 마쳤다. 마지막에 막내 현아 선생님이 길청 2행시로 건배사 외쳤다. “길 위의 청년이여, 청춘은 바로 지금이어라~” 모두 빵 터졌다. 맞는 말이다. 나도 청춘이니. 3월에 개강하고 매주 목요일 밤 9시면 서울에서 제주까지 청년들이 모여서 청소년활동론> 공부했다. 각 장 담당한 청년이 발표하고 토론 주제 올리고 토론하면서, 그 장에 대해서 강의하고 개별로 질문 올라온 내용 가지고 대화했다. 연구회 직전에 ‘누구나배움터’라는 코너로 이사님들이 오셔서 삶의 이야기도 나누어 주셨다. 이번 7기는 임원 이사님들과 면접 보고 12명을 선발했다. 매주 연구회, 월간 세미나 등 이어 가고 있다. 6월에는 글쓰기 세미나 진행되고, 8월에 제주로 수학여행 떠.. 2024. 5.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