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활동시설의방향1 참여와 관계력: 코로나19 이후 청소년활동 시설의 역할 이른 아침 오 국장님과 원선생님 함께 안산에 법인 운영회의 하러 갔다. 가면서 도란도란 이야기 즐겁다. 오전 운영회의 마치고 오국장은 회계교육 때문에 안산에 남았고 원샘만 고양에 함께 이동. 고양이 본다고 좋아했는데 한 마리도 못 봤다..ㅎ 박준규 관장님 뵀다. 매일 만난 분 같다. 여전히 넉넉한 웃음과 긍정적인 태도를 가진 이바닥 좋은 선배님. 재단에서의 활동 퇴임 후 삶의 이야기 나누어 주셨다. 청소년활동하고 싶어서 다시 현장으로 가신 분. 오후에 고양청소년재단의 마두청소년수련관 직원들에게 " 코로나 19 이후 청소년시설의 방향과 실무자의 역할"에"에 대해 강의하고 대화했다. 요체는 '참여와 관계력'이다. ICT의 몇 가지 기술을 익힐지언정 우리가 영상 촬영 기술자나 키트 배달맨이 될 수 없는데 요즘.. 2020. 1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