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참여와 소셜미디어1 긍정적 인간관계를 위한 소셜미디어가 되었으면 근래 지역의 모 기자 분께서 늦은 밤에 전화를 주셨습니다. 기분이 좋지 않고 우울하시다고 하세요. 중학생 아이가 자살한 사건을 취재했는데, 지역사회에 왜 자꾸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모르겠다며 언제 맥주나 한잔 하자고 하시네요. 사회가 급격하게 변화하면서 사람들이 많이 아파하고 있는 것 같.. 2011. 8.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