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청년지원2

달그락청년시민 포럼, 항구가 살아난다. 청년이 온다 그제 달그락에서 지역경제와 상권 활성화, 청년, 청소년, 문화 등 몇 가지 주요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포럼이 열렸다. “항구가 살아난다. 청년이 온다”라는 제목이 좋았다. 손혜원 전 의원께서 다녀온 나라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례를 발표해 주었다. 빈집이나 창고를 리모델링해서 멋진 사무실과 또 다른 쉼터와 술집, 문화 공간이 되는 사례들. 청년이 남거나 오게 할 수 있는 방법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을 벌게 해 주어야 한다고 했다. 청년 사업하면서 돈을 주는 사업이 너무 많은 데 그러면 모두 망한다고 주장. 돈을 주는 게 아니고 돈을 벌도록 도와주어야 하고, 지속해서 정주할 수 있는 그곳에 돈을 써야 한다. 서울에 신촌을 중심으로 ‘어떤가’라는 축제기획사를 운영하고 수제 맥줏집도 운영하는.. 2022. 11. 28.
군산시 향후 청년진로 및 문화 정책에 집중해야 "2015년 군산시 사회조사 분석결"과 자료를 우연히 보게 됐습니다. 관련 자료 중 저희 청소년자치연구소 관심사에 대한 내용만 발췌하여 분석해 보았습니다. 아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 임의데로의 청소년, 청년들과 관련해서 한 줄로 정리해 보면 "후기 청소년과 청년들에 대한 장기적.. 2016. 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