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진로1 청년이 살기 좋은 마을과 직업 : 달그락 마을방송_7월 청년뜰은 청년창업과 취업 뿐 아니라 청소년들의 문화, 공동체, 삶에 대해서도 다양한 환경을 조성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했다. 특히 군산의 특성상 청년이 되면 거의 대부분 서울권으로 나가는 문제에 있어서 이를 넘어설 수 있는 환경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안태욱 센터장님의 설명이다. 청년뜰은 청소년들 대상으로도 Start-up Design을 통해서 환경사업 등 세상에 없는 창직을 위한 사업 등도 발굴했다. 이진우 PD님이 매거진군산에 소개한 안센터장님을 초대했다. 이진위크 코너다. ‘영미의 인생가게’에서는 박영미 기자님이 신영시장에서 오랜 시간 개야도 수산이라는 점포를 운영하고 계시는 송희연 사장님을 인터뷰 한 내용을 안내했다. 송사장님은 20대에 대학 졸업 후 직장에서 일하다가 가계의 어려움을 알고 집으로 돌.. 2021. 7.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