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고사랑하는1 편지 어제, 오늘 정성스런 편지를 두통 받았다. 한통은 지난해 기관 그만 두고 1인활동가 한다면서 1년여를 실험(?)적으로 활동을 한 친구의 감사와 여정에 대한 편지. 활동을 위해 모금한다고 해서 작은 돈을 보내 줬었다. 너무 작은 금액이어서 미안한 마음이 컷는데, 그 동안의 경과와 앞으로.. 2019. 3.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