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위원회2 막(?) 살수 있는 힘 어젯 밤 너무 늦게 퇴근했습니다. 귀가하니 1시가 다 됐습니다. 회의는 가급적 한주에 일회정도 두시간을 넘기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그런데 어제는 개소식과 포럼 등 여러 일정들이 겹쳐 있어서 어찌할 수 없었습니다. 늦은 시간 시작한 이야기들이 다양한 논의 끝에 12시 다 되어 마쳤.. 2015. 5. 16. 연구소 이모 저모 [교육복지사인 미은샘과 연구소 샘들] [어엿한 청년되어 온 태훈이] [지역복지와 네트워크에 항상 고민이 많은 지역복지협의체 김인욱 국장님과 샘들] [연구소 전문위원회 풍경] 요즘 저희 오프라인 연구소 풍경이예요. 지역 분들이 많이 찾아 주십니다. 문제는 저희 공간이 아직 준비중.. 2015. 5. 16. 이전 1 다음